안녕하세요? 탐 : Me人 대표 최은지입니다.
말과 소통으로 시작된 저의 여정은
지금, 예술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더 넓은 무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탐미인은 '나다움(Me)'의 가치를 탐구하는 사람(人)들의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예술가의 세계관을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브랜드에는 예술이라는 감성과 철학을 더해 경쟁력을 높여드립니다.
탐미인은 창의적 브랜딩 파트너이자,
문화 ·예술 에이전시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소통과 감성을 아는 사람들이 브랜드의 얼굴이 되고,
예술가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고, 고객의 경험이 문화가 되는 시대입니다.
탐미인은 예술가와 브랜드, 그리고 인플루언서까지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콜라보레이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다움'이 담긴 창작과, 그것을 존중하고 연결하는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탐미인은 예술과 산업, 콘텐츠와 브랜드를 잇는
든든한 파트너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